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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에서 또 울컥했어요

바

바닐라스카이

06.15 · 조회 1,408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라디오 사연 들으면 그 날 기분이 다르네요

오늘은 어떤 분이 이혼하고 아이랑 단둘이 산다는 사연 나왔는데

저도 모르게 지하철에서 눈물이...

다들 출근길 멀쩡한 얼굴로 다니는데 나만 이상한 사람 같고

근데 또 한편으론 라디오에 사연 보낸 그분이 잘 살고 있다고 해서 위로도 받았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에요 다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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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빛나는기차·06.15

남자도 출근길 울컥할때 많습니다 글쓴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핑
핑크빛노을2·06.15

저도 오늘 출근 안하고 싶지만 가야겠네요ㅠㅠ 같이 힘내요

햇
햇살가득·06.15

사연 보낸 분도 처음엔 힘들었을거에요 시간이 약이라는게 진짜인것 같아요

흔
흔들리는바다·06.15

출근길에 라디오 듣는것도 위로가 되네요 저도 자주 들음

가
가을이슬·06.15

지하철에서 우는거 진짜 흔한 일이에요 다들 신경 안써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