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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명절 되니 마음이 복잡함

오

오렌지마멀레이드

07.16 · 조회 2,767

혼자 명절 세번째

아이는 아빠집 가고 저는 부모님댁

 

부모님께 이혼 후 처음 며느리 없이 인사드리러 갔을 때

어머니가 아무말 없이 저 밥그릇 크게 얹어주심

그 순간 참았던 눈물 다 나옴

 

올해는 좀 담담할 줄 알았는데

명절은 매년 새롭게 서러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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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허니브레드·07.16

명절 잘 지나가시길

깔
깔끔한남자·07.16

아이 다녀와서 안아주는 순간이 최고 위로

지
지호엄마·07.16

친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

송
송과장·07.16

저는 3년째인데도 그날은 그냥 잠으로 넘김

미
미래의꽃길·07.16

명절은 진짜 매년 새롭게 서러움. 공감

할
할리데이비슨·07.16

밥그릇 얹어주신 어머니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