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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에 눈이 떠졌는데

묵

묵직한울림

08.20 · 조회 649

분명 열두시 넘어서 잤는데 왜 눈이 떠졌는지 모르겠다..

불 켜기도 귀찮아서 천장만 보고 있는데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만 크게 들리네

예전엔 이 시간에 자다 깨면 무섭거나 그랬는데 이젠 그냥 아 또 이 시간이구나 싶고ㅋㅋ

그러다 보면 또 어느새 아침이겠지 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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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근한바람·08.20

천장 보고 있는 거 너무 공감돼서 웃펐다

스
스키매니아·08.20

냉장고 소리 그거 진짜 크게 들리죠.. 낮엔 안 들리던 게

달
달처럼은은·08.20

저도 딱 이 시간에 깼어요ㅋㅋ 같은 하늘 아래 잠 못 드는 사람 여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