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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콩국수 먹었는데 올여름 마지막일 것 같다

벤

벤츠타고싶다

08.21 · 조회 719

단골 국숫집 갔더니 사장님이 콩국수는 이제 이번 주까지만 한다고 하시더라

그 말 들으니 갑자기 한 젓가락 한 젓가락이 아까워져서 국물까지 다 마셔버렸다ㅋㅋ

고소한 콩물이 목으로 넘어가는데 아 올여름도 이렇게 가는구나 싶고

계절 음식이라는 게 이래서 좀 애틋한 것 같다 다음에 먹으려면 또 일 년 지나야 하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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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포근한바람·08.21

콩국수 좋아하는데 벌써 끝물이라니 아쉽네요

동
동해바다·08.21

계절 음식이 애틋하다는 말 공감돼요 일 년을 기다려야 하니까

솜
솜이언니·08.21

국물까지 다 마셔버린 거ㅋㅋ 마지막이라니 저도 먹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