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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아니고 혼차 새벽에 마시는 중

코

코코맘

08.20 · 조회 739

술은 끊은 지 좀 됐고 요즘은 밤에 잠 안 오면 따뜻한 차 한 잔 우려서 마심

캐모마일인지 뭔지 이름도 잘 모르는데 그냥 냄새가 좋아서 사둔 거

뜨거운 잔 두 손으로 감싸고 창밖 보면서 후 불면서 마시는 이 시간이 은근 소중하더라ㅋㅋ

술 마실 때보다 지금이 훨씬 나다운 것 같고 다음날 개운하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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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rian·08.20

다음날 개운한 게 진짜 크죠 술이랑 다르게

L
Luna·08.20

뜨거운 잔 두 손으로 감싸는 그 느낌 좋죠 마음이 데워지는

굵
굵은목소리·08.20

혼차ㅋㅋ 표현 귀엽네요 저도 술 끊고 차로 갈아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