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모임 단톡방에서 나만 조용히 나왔다
몽
몽이집사
08.11 · 조회 936
고등학교 동창 단톡방이 요즘 애들 이혼 얘기 나오면 은근 분위기가 싸해지더라.
누가 나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닌데 자꾸 결혼 안 깨지게 잘 붙어 있어야 한다 이런 소리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그래서 어제 밤에 그냥 조용히 나가기 눌렀는데 아무도 왜 나갔냐 안 물어보네ㅋㅋ
서운한 것도 아니고 시원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멍하다..
몽이집사
08.11 · 조회 936
고등학교 동창 단톡방이 요즘 애들 이혼 얘기 나오면 은근 분위기가 싸해지더라.
누가 나 들으라고 하는 말은 아닌데 자꾸 결혼 안 깨지게 잘 붙어 있어야 한다 이런 소리 나오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그래서 어제 밤에 그냥 조용히 나가기 눌렀는데 아무도 왜 나갔냐 안 물어보네ㅋㅋ
서운한 것도 아니고 시원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멍하다..
멍한 그 상태 오래 안 가요 며칠 지나면 더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