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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밤마다 내 배 위에 식빵 굽고 자는데 무거움

에스프레소

08.09 · 조회 939

우리 냥이가 언제부턴가 밤에 내가 누우면 꼭 내 배 위로 올라와서 식빵 자세로 자리를 잡는데ㅋㅋ

처음엔 귀여워서 좋았는데 얘가 5킬로 넘으니까 배가 눌려서 슬슬 숨이 차네.

그렇다고 내려놓으면 서운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또 올라오고.

결국 나는 배에 고양이 올려두고 미동도 못 한 채 잠드는데.. 아침에 허리가 뻐근한 건 기분 탓이겠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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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패션드·08.09

서운한 눈빛에 못 내려놓는 거 완전 공감. 결국 집사가 참음

여니0823·08.09

5킬로면 무겁죠ㅋㅋ 근데 그 무게가 은근 안정감 주기도 해요

권대리·08.09

배 위 식빵ㅋㅋ 그거 골골송까지 들리면 못 움직이죠. 행복한 고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