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없는 밤엔 티비 소리라도 크게 켜놓게 됨
초
초록잎새
08.09 · 조회 933
애 저쪽 가 있는 밤엔 집이 너무 조용해서 안 보는 티비를 일부러 크게 켜놓는다.
소리가 있어야 뭔가 사람 사는 집 같아서.. 예능 재방송 틀어놓고 소파에서 폰 하다가 잠들곤 함.
애 있을 땐 시끄럽다고 좀 조용히 하라 했으면서 정작 없으니까 그 소음이 그리운 거 참 웃기지ㅋㅋ
내일 애 오면 또 정신없겠지만 그 정신없는 게 좋은 거였구나 새삼 느낀다
초록잎새
08.09 · 조회 933
애 저쪽 가 있는 밤엔 집이 너무 조용해서 안 보는 티비를 일부러 크게 켜놓는다.
소리가 있어야 뭔가 사람 사는 집 같아서.. 예능 재방송 틀어놓고 소파에서 폰 하다가 잠들곤 함.
애 있을 땐 시끄럽다고 좀 조용히 하라 했으면서 정작 없으니까 그 소음이 그리운 거 참 웃기지ㅋㅋ
내일 애 오면 또 정신없겠지만 그 정신없는 게 좋은 거였구나 새삼 느낀다
그 정신없는 게 좋은 거였다는 말.. 내일 애 오면 실컷 시끄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