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자기소개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보
보름달밤
08.09 · 조회 1,592
데이트앱 자기소개란 앞에서 30분째 커서만 깜빡거리는 중.. 나를 소개하라는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음ㅋㅋ
취미 쓰자니 딱히 없고 성격 쓰자니 다 좋은 척하는 것 같고 결국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이 한 줄 쓰고 지웠다 다시 씀.
나이 먹으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알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설명하기가 더 어렵더라고.
그냥 만나서 알아가는 게 편한데 요즘은 그것도 프로필부터라..
그냥 솔직하게 몇 줄 쓰는 게 제일 낫더라구요 꾸미면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