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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음으로 이혼 얘기 꺼냈어요

별

별빛아래

06.16 · 조회 1,679

오늘 회식 끝나고 친한 동료한테 처음으로 이혼한 얘기 꺼냈어요

근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평범했어요

"아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이러고 끝

ㅋㅋㅋ 제가 너무 큰 의미부여 하고 있었나 봐요

혼자 끙끙대고 있던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한번 꺼내니까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혹시 망설이시는 분들 한번 친한 동료한테 얘기해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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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실장님·06.16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가벼워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지
지영맘·06.16

저도 친한 후배한테 말했더니 본인도 이혼 준비중이라고... 그때부터 자주 얘기해요ㅎㅎ

봄
봄밤의재즈·06.16

친한 동료 한명이라도 알면 회사생활 훨씬 편해져요 다음번엔 둘러대지 않아도 되고

늦
늦은밤커피·06.16

그래도 사람따라 다르긴 해요 어떤 동료는 이상하게 거리두기도 함

민
민지엄마·06.16

맞아요 본인만 큰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다들 생각보다 무덤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