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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음으로 이혼 얘기 꺼냈어요

별빛아래

06.16 · 조회 1,671

오늘 회식 끝나고 친한 동료한테 처음으로 이혼한 얘기 꺼냈어요

근데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평범했어요

"아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이러고 끝

ㅋㅋㅋ 제가 너무 큰 의미부여 하고 있었나 봐요

혼자 끙끙대고 있던게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한번 꺼내니까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혹시 망설이시는 분들 한번 친한 동료한테 얘기해보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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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실장님·06.16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가벼워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지영맘·06.16

저도 친한 후배한테 말했더니 본인도 이혼 준비중이라고... 그때부터 자주 얘기해요ㅎㅎ

봄밤의재즈·06.16

친한 동료 한명이라도 알면 회사생활 훨씬 편해져요 다음번엔 둘러대지 않아도 되고

늦은밤커피·06.16

그래도 사람따라 다르긴 해요 어떤 동료는 이상하게 거리두기도 함

민지엄마·06.16

맞아요 본인만 큰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다들 생각보다 무덤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