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댁이 자꾸 애 보자고 연락와요
꿈
꿈꾸는소녀
06.16 · 조회 3,229
이혼한지 1년 반 됐고 친권 양육권 다 저한테 있어요
전 시어머님이 자꾸 손자 보고싶다고 연락 오시는데요. 처음엔 한 두번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자주 와요. 시어머님은 진짜 좋으셨던 분이라 매정하게 거절도 못하겠고요
근데 전남편이랑 시어머님이랑 연결되는것도 부담이고 한번 만나주면 점점 더 자주 요구할것 같아서 거절하고 있어요. 그때마다 미안하단 말 듣는 시어머님 목소리에 진짜 마음 무거워요
전 시댁이랑 관계 어떻게 처리하세요. 애한테 친할머니인데 끊는게 맞는지 만나게 해주는게 맞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같은 고민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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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아래·06.16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정도) 잠깐 만나게 해주는것도 방법이에요 빈도 조절
솜
솜사탕꿈·06.16
정답은 없어요 본인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어떤 선택이든 후회는 있어요
라
라떼한잔할까·06.16
저는 전 시어머님이랑 연락 끊었어요 깔끔하게 정리하는것도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선 필요할수도
검
검은밤하늘·06.16
할머니랑 손자 관계는 끊지 않는게 좋아요 애한테 가족이 많은게 결국 자산이에요
단
단풍잎의노래·06.16
전 시어머님이 진짜 좋으신 분이면 손자 만남은 보장해드리세요 친할머니잖아요
라
라떼한잔할까·06.16
근데 전남편이랑 엮이는게 문제죠... 시댁가면 전남편 만날수밖에 없으니까
애가 좀 커서 본인 의사 표현 가능하면 애 의견 들어보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