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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이 자꾸 추근거려요

새벽미소

06.16 · 조회 3,869

사내에 미혼 남자 동료가 한명 있는데요

 

제가 돌싱인거 알고 자꾸 다가오는데 진짜 부담스러워요. 친절하긴 한데 너무 사적인 관심 보이고 일 외 시간에도 카톡 자주 보내고. 점심도 같이 먹자고 자주 권하고요. 처음엔 그냥 친절한건줄 알았는데 점점 의도가 보여요

 

저는 솔직히 회사 사람 만나는것도 부담이고 그분한테도 특별한 마음 없어요. 근데 거절하면 회사에서 어색해질것 같아서 거절도 못하겠고. 그분이 친절한 사람이라 부서 사람들도 다 좋게 보고 있어서 거절하면 제가 까칠한 사람 되는것 같아서요

 

저녁에 또 카톡 와서 답장 안하고 있어요. 회사 동료한테 추근거림 받으신 분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단호하게 끊는게 답인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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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소·06.16

그분한테 진심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받아줄 필요 없어요 본인 마음 챙기세요

새벽미소·06.16

지금 보내는 카톡 답장하지 마시고 시간 지나면 알아서 떨어져나가요

거친파도·06.16

회사 사람이랑 사적 만남은 진짜 안 추천 잘 안되면 회사 그만둬야할수도 있어요

올리브가든·06.16

거절했다고 까칠한 사람되진 않아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달밤의산책·06.16

한번 사적인 만남 받아주면 끝없이 매달려요 처음부터 단호하게 가세요

봄밤의재즈·06.16

퇴근 후 카톡 답장 안하시고 점심도 핑계대고 빠지세요 거리감 두는게 답이에요

조용한산·06.16

남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답장 안하시면 알아서 멈춥니다 단호함이 답이에요

살랑살랑봄·06.16

단호하게 끊으세요 흔들리는 모습 보이면 더 매달려요

모카브라운·06.16

회사 사람은 진짜 비추 한번 잘 안되면 매일 봐야하는 지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