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의지
06.19 · 조회 1,558
베란다 의자에 앉아
맥주 한 캔.
불 꺼진 거실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요.
아이는 잠들었고
나는 깨어있고.
이 시간이 좋아지려나.
아이는 잠들었고 나는 깨어있고. 이 한줄에 모든게 있네요
맥주 한 캔이 위로가 되는 시간이죠
글에서 적막함이 느껴져요. 토닥토닥
불 꺼진 거실 진짜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이 시간이 좋아지려나... 라는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박힙니다
아이는 잠들었고 나는 깨어있고. 이 한줄에 모든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