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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이 "엄마 결혼 다시 해도 돼"라고 함

지영맘

06.23 · 조회 3,229

중2 아들이 어제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엄마는 평생 혼자 살 거야?"

"엄마 행복한게 더 중요해"

어른같은 말이라서 깜짝 놀랐는데

그동안 엄마가 외로워하는 모습 봐온걸까요

부모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엄마를 키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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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소녀·06.23

글 보고 눈물남 정말 멋진 모자네요

검은우산·06.23

아이가 엄마를 키운다는 표현 너무 와닿네요

회색빛하늘·06.23

엄마의 행복이 결국 아이의 행복

노을지는바다·06.23

@3 ㄹㅇ 정답

행복한하루·06.23

사춘기인데도 그 마음씨가 ㅠㅠ

조용한산·06.23

엄마가 잘 키우신게 다 보이네요

꿈꾸는소녀·06.23

아이가 너무 멋있게 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