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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만나고 온 애가 "엄마가 보고싶었어"라고

지영맘

06.23 · 조회 2,557

한달에 한번 면접교섭으로 아빠 보고 온 딸이

돌아오자마자 안기면서 "엄마 보고싶었어" 함

별 말 아닌데 그 순간

그동안 내가 잘 하고 있나 불안했던 마음이 다 풀어졌어요

어쩌면 부모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같아요

오늘은 푹 잘 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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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꽃길·06.23

딸 마음이 너무 예뻐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굵은빗방울·06.23

오늘 푹 자세요 사랑이 가득한 집이네요

따뜻한바람·06.23

아이가 그렇게 말해주는게 제일 큰 선물

자유로운영혼·06.23

엄마가 진짜 잘 하고 계신거예요

보랏빛노을·06.23

와 글만 읽어도 눈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