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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 가끔 그 생각이 든다

한잔할래요

06.20 · 조회 1,582

마흔 넘어서 이혼했고

애는 전 배우자가 키우고

친구들은 다 가정 꾸리고

나는 그냥 빈집에 혼자

분명 열심히 살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술 한잔 했더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내일 또 출근해야하는데 왜 새벽까지 이러고 있는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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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산책·06.20

마흔에 이혼했어도 인생 끝난거 아니에요 진짜로요

가을의기억·06.20

내일 출근 잘 다녀오세요 형님

봄날의햇살·06.20

지금까지 열심히 사신거 본인이 제일 잘 아시잖아요. 토닥토닥

솔직한바람·06.20

술 마시면 그 생각 더 심해지더라구요 ㅠ

예린맘·06.20

비슷한 처지에요. 우리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가을의기억·06.20

잘못된거 없습니다 그냥 인생이 그런거에요. 저도 똑같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