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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요. 창문 열어놓고 누워있어요

솜사탕꿈

06.24 · 조회 402

예보엔 없었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요.

창문 살짝 열어놓으니까 흙냄새가 올라와요.

이런 새벽이 가끔 좋아요.

혼자라는 게 무겁지 않은 새벽.

다들 편한 밤 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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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06.24

편한 밤 되세요

지영맘·06.24

이런 글 보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깊은숲속·06.24

여기는 아직 안오네요 곧 오겠죠

슈가팝·06.24

혼자가 무겁지 않은 새벽이라는 말이 좋아요

거친파도·06.24

흙냄새 표현 좋네요. 저도 창 살짝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