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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햇살이 책상에 들어와요

햇살가득

06.25 · 조회 833

재택근무 중인데

11시쯤 햇살이 책상 위로 들어오는 자리에 앉아있어요.

키보드 위에 따뜻하게 빛이 깔리는 그 1시간이 좋아요.

이혼하고 1년쯤 지나니까 이런 작은 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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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참나무·06.25

오늘 점심 뭐 드시나요? 그런 자리에서 먹는 도시락 부럽네요

모카브라운·06.25

키보드 위에 빛이 깔린다는 표현 너무 좋아요

시린겨울·06.25

재택근무하시면 그런 시간 잘 챙기시는것 같아요

솔티드캐러멜·06.25

1년 지나니까 작은게 보이는거 진짜 공감해요

자유의노래·06.25

이런 글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