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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옛 동료한테 전화왔어요

검은밤하늘

06.25 · 조회 935

2년 전 같이 일하다가 퇴사한 동료한테 갑자기 전화왔어요.

그냥 안부묻는 전화였는데

10분 통화하는 동안 마음이 좀 따뜻해졌어요.

이혼 후에 사람 끊고 살았는데

가끔 이런 연락이 와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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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브라운·06.25

글 보면서 저도 누군가한테 전화해야겠다 싶어요

조용한산·06.25

다음에 본인이 한번 먼저 안부 전화해보세요

봄날의햇살·06.25

옛 동료 전화 받으면 묘하게 안심되더라고요

새벽의안개·06.25

사람 끊고 산다는거 안하셔도 됩니다 천천히 돌아오면 돼요

행복한하루·06.25

이런 연락 한통이 진짜 큰 힘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