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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저녁 먹는데 음악 틀어놓고

햇살가득

06.25 · 조회 836

오늘은 라면 끓이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계란 두개 부쳐서 밥에 간장 한방울.

블루투스 스피커에 좋아하는 노래 틀고

천천히 먹었어요.

혼자 먹는 저녁이 슬프지만은 않은 날이 가끔 있어요. 오늘이 그런 날이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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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스카이·06.25

오늘 저도 좋아하는 노래 틀어놓고 먹을게요

검은우산·06.25

음악 한곡이 가끔 사람 살려요

굵은빗방울·06.25

혼자 먹는 저녁이 슬프지 않은 날 - 그런 날이 늘기를

푸른하늘아래·06.25

@3 그 말이 위로돼요 진짜 감사

복숭아주스·06.25

계란 두개에 간장 한방울 - 너무 정확한 1인분

검은밤하늘·06.25

이런 글 진짜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