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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퇴

퇴사하고싶다

06.22 · 조회 24

요즘 하루가 정말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느리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내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어쩜 이렇게 항상 한쪽으로 치우치기만 하는지

저울처럼 딱 맞출 수는 당연히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은 원치 않는데

그게 제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

도대체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제 주위에 지인이 언젠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저는 멈추지 않는 버스에 타고 있는 것 같다고요.

​

여기서 멈추려면 뛰어내리는 방법 뿐인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그러면 내가 괜찮을 수 있을까요?

참 많은 게 복잡하고 어렵고 답답한

하지만 또 오늘을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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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벤더·06.22

항상 좋은일 있기를 바라요

낚
낚시꾼·06.22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거 같네요.. 한번 날잡고 혼자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도
도윤이엄마·06.22

저도 생각이 많은 하루지만.. 잘살고 있다는 기준이 뭘까요? 남과 비교치 않고 본인의 만족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균형도 일과 개인과 타인이 있어서 딱딱 나누기 보다 나의 만족감과 행복이 어디에 더 집중되면 좋은지 거기에 집중하시면 더 좋지않을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기에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있겠지만 그게 최선이였다고 응원해드릴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