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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퇴사하고싶다

06.22 · 조회 16

요즘 하루가 정말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느리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내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어쩜 이렇게 항상 한쪽으로 치우치기만 하는지

저울처럼 딱 맞출 수는 당연히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은 원치 않는데

그게 제 마음대로 안되는 것 같아요.

도대체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제 주위에 지인이 언젠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저는 멈추지 않는 버스에 타고 있는 것 같다고요.

여기서 멈추려면 뛰어내리는 방법 뿐인데,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그러면 내가 괜찮을 수 있을까요?

참 많은 게 복잡하고 어렵고 답답한

하지만 또 오늘을 즐겁게 살아가야 하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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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06.22

항상 좋은일 있기를 바라요

낚시꾼·06.22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할거 같네요.. 한번 날잡고 혼자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도윤이엄마·06.22

저도 생각이 많은 하루지만.. 잘살고 있다는 기준이 뭘까요? 남과 비교치 않고 본인의 만족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균형도 일과 개인과 타인이 있어서 딱딱 나누기 보다 나의 만족감과 행복이 어디에 더 집중되면 좋은지 거기에 집중하시면 더 좋지않을까요? 인생에 정답은 없기에 어떤 선택이든 후회가 있겠지만 그게 최선이였다고 응원해드릴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