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향기
06.30 · 조회 2,481
양육권 가져온 지 2년차
오늘은 무서운 꿈 꿨다고 안방으로 왔음
안아주면서 다시 재웠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남
이게 행복인지 책임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 작은 손 잡고있으면 다 견딜만하죠
자녀가 부모를 키우는 면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아이가 절 키웠어요
비슷한 처지... 화이팅이에요
딸도 엄마 품이 제일이죠 ㅎㅎ
둘 다일거에요 행복이자 책임
그 작은 손 잡고있으면 다 견딜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