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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다가 깬소리에 같이 깸

수국향기

06.30 · 조회 2,481

양육권 가져온 지 2년차

오늘은 무서운 꿈 꿨다고 안방으로 왔음

안아주면서 다시 재웠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남

이게 행복인지 책임인지 잘 모르겠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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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고양이·06.30

그 작은 손 잡고있으면 다 견딜만하죠

도팀장·06.30

자녀가 부모를 키우는 면도 있더라고요

시우맘·06.30

맞아요 아이가 절 키웠어요

유준이엄마·06.30

비슷한 처지... 화이팅이에요

지리산자락·06.30

딸도 엄마 품이 제일이죠 ㅎㅎ

살가운바람·06.30

둘 다일거에요 행복이자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