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온기
07.17 · 조회 2,439
일요일 오후
동네 놀이터에서 애랑 시간 보내는데
다른 애들 아빠 엄마 함께 오는 걸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남
애한테 미안한 마음이 지금도 가끔 훅 들어옴
화이팅 우리 다 잘하고 있어요
그 감정 자연스러운 거예요 자책하지 마세요
혼자 잘 키우고 계세요 자신 가지시길
저도 애 놀이터 볼 때 자주 그런 감정 왔어요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아이는 엄마 그 자체를 사랑해요
저도 놀이터가 제일 힘든 곳이었어요
화이팅 우리 다 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