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맘
07.17 · 조회 2,155
정리하려다 오래된 상자 열음
결혼 전 연애 편지 발견
한참 읽다가 그때 저와 지금 저의 거리가 얼마나 큰지 실감
마지막에 다 태워버림
마음도 같이 태우는 시간
잘 정리하셨어요 좋은 걸음이에요
정리는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이죠
마음도 같이 태우는 시간이라는 표현 참 좋네요
저는 태울 용기 없어서 아직 상자에 그대로 있어요
편지 태우는 순간의 감정 알 것 같아요
잘 정리하셨어요 좋은 걸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