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향기
07.17 · 조회 2,157
이혼 얘기 나온 후 서로 어색했는데
오늘 저녁 어머니랑 나가서 밥 먹음
예전처럼 잔소리는 없으심
대신 손 잡고 "잘 지내지"만 물으심
마음이 뜨거워짐
글 읽으니 저도 어머니 만나고 싶어짐
부모님도 시간 필요하셨을 거예요 결국 사랑이시죠
저도 부모님과 그런 순간이 자주 있었으면
잔소리 대신 사랑이 표현되는 순간 참 소중합니다
어머니의 그 손잡음이 진짜 위로죠 ㅠㅠ
글 읽으니 저도 어머니 만나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