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처럼
07.17 · 조회 1,573
이혼 후 급하게 이사한 원룸
초반엔 잠만 자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저의 취향으로 하나씩 채움
식탁보 벽걸이 화분 하나
작은 것들이 저에게 위로가 됨
그 공간이 저와 함께 성장하는 거예요
저의 취향이라는 게 다시 확인되는 시간
작은 것들이 채워지는 게 진짜 회복이에요
저도 이사한 곳이 진짜 저의 공간이 됨
그 공간이 저와 함께 성장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