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 끌고 마트 두 바퀴 돌다 그냥 나왔음
S
Sailor
07.26 · 조회 1,006
퇴근길에 뭐 좀 사려고 들렀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살 게 없더라.
아니 없는 게 아니라 뭘 사야 할지를 모르겠는 거야.
예전엔 냉장고에 뭐가 떨어졌는지 다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흐릿함ㅋㅋ
정육 코너 앞에서 삼겹살 보다가 이거 혼자 다 못 먹지 하고 내려놓고
결국 두부 하나 사서 나왔다. 카트는 왜 끌고 다녔는지 모르겠음
Sailor
07.26 · 조회 1,006
퇴근길에 뭐 좀 사려고 들렀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살 게 없더라.
아니 없는 게 아니라 뭘 사야 할지를 모르겠는 거야.
예전엔 냉장고에 뭐가 떨어졌는지 다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것도 흐릿함ㅋㅋ
정육 코너 앞에서 삼겹살 보다가 이거 혼자 다 못 먹지 하고 내려놓고
결국 두부 하나 사서 나왔다. 카트는 왜 끌고 다녔는지 모르겠음
두부 하나에 카트라니 그림이 그려져서 웃었어요. 저도 자주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