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원 고를 때 제 나름의 기준
이
이전무
07.27 · 조회 1,326
이사 오고 나서 몇 군데 다녀보고 정리된 기준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첫째로 접수하고 나서 의사가 몇 초 보나를 봅니다. 삼십 초 만에 처방 나오는 데는 다시 안 가요.
둘째는 주사부터 권하는지.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닌데 설명 없이 놓자고 하면 좀 그렇더라구요.
셋째는 저녁 진료를 하는지인데 이게 혼자 사는 사람한텐 진짜 중요합니다. 낮에 못 가잖아요.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게 주차인데 아파도 주차 스트레스 받으면 다시 가기 싫어져요..
마지막으로 간호사분들 표정 봅니다. 이건 그냥 제 감이긴 한데 대체로 맞더라구요ㅋㅋ
삼십 초 진료ㅋㅋ 저도 그런 데 가봤어요 얼굴도 안 보고 처방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