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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하나로 이렇게 서러울 일인가

코코아한잔

07.26 · 조회 1,751

여름감기 걸려서 이틀째 골골대는 중인데

누워서 천장 보다가 목말라서 부엌 가는 그 열 걸음이 그렇게 멀더라고ㅋㅋ

물 따르는데 손이 좀 떨려서 컵을 두 손으로 잡았음.

누가 이마 짚어주는 거 그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없으니까 은근 생각나네..

약 먹고 자면 낫겠지 뭐. 내일은 출근해야 되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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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머금·07.26

이마 짚어주는 거.. 그거 진짜 별거 아닌데 왜 그렇게 생각날까요

황실장·07.26

여름감기 요즘 독하대요. 무리해서 출근하지 마시고 반차라도 쓰세요

콩이보호자·07.26

열 걸음이 멀다는 말 알 것 같아요. 저는 그때 배달로 죽 시켰어요

대구야식클럽장—떡볶이·07.26

아플 때가 제일 티나요 혼자인 게.. 몸조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