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한 통을 혼자 다 못 먹겠어서
잔
잔잔한호수
07.29 · 조회 1,158
반통짜리 사려다가 한 통이 훨씬 싸길래 덜컥 사왔는데 이게 실수였어요.
자르고 나니까 냉장고에 안 들어가서 결국 위 칸 다 빼고 넣었거든요ㅋㅋ
사흘째 아침저녁으로 수박만 먹는 중인데 이제 물 맛이 나요.
윗집에 좀 드릴까 하다가 괜히 부담될까 봐 못 했고 회사에 싸가자니 무겁고..
결국 오늘 저녁에 화채로 만들어서 대접에 담아놓고 혼자 퍼먹었습니다
잔잔한호수
07.29 · 조회 1,158
반통짜리 사려다가 한 통이 훨씬 싸길래 덜컥 사왔는데 이게 실수였어요.
자르고 나니까 냉장고에 안 들어가서 결국 위 칸 다 빼고 넣었거든요ㅋㅋ
사흘째 아침저녁으로 수박만 먹는 중인데 이제 물 맛이 나요.
윗집에 좀 드릴까 하다가 괜히 부담될까 봐 못 했고 회사에 싸가자니 무겁고..
결국 오늘 저녁에 화채로 만들어서 대접에 담아놓고 혼자 퍼먹었습니다
냉장고 위 칸 다 뺀 거ㅋㅋ 수박 하나 때문에 살림이 흔들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