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폭탄 피하려고 이번 여름에 해본 것들
한
한결같은마음
07.29 · 조회 1,998
작년에 요금 보고 뒷목 잡아서 올해는 좀 다르게 해봤는데 실제로 줄었길래 적어봅니다.
일단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는 걸 그만뒀어요. 인버터 모델이면 26도로 계속 틀어두는 게 훨씬 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선풍기를 에어컨 반대편에 두고 천장 쪽으로 돌렸더니 방 전체가 금방 시원해져서 설정 온도를 1도 올릴 수 있었고요.
안 쓰는 밥솥 보온 끄고 셋톱박스 코드 뽑은 것도 은근 컸어요. 대기전력이 생각보다 나옵니다.
지난달 대비 2만 원 넘게 줄었는데 사실 비 온 날이 많아서 그 덕도 있는 것 같긴 함ㅋㅋ
누진구간 넘어가는 게 진짜 무서운 거라 그 선만 안 넘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