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 혼자 해먹으려다 육수 내다 포기하고 사먹은 썰
A
Andy
08.08 · 조회 1,141
더워서 시원한 냉면이 확 당기길래 큰맘 먹고 집에서 해먹으려 했거든.
육수 낸다고 재료 사다가 끓이고 식히고 하다보니 이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고ㅋㅋ
반나절 걸려서 만든 것 치고는 맛도 그냥 그렇고 설거지만 산더미고.
결국 다음날 그냥 근처 가서 사먹었는데 그게 훨씬 싸고 맛있어서 현타 왔음.
혼자 사는 요리는 가끔 이렇게 사먹는 게 정답일 때가 있더라
시판 냉면육수 페트병으로 파는 거 있어요 그거 사두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