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강변 한 바퀴 돌고 왔더니 개운함
단
단단한심지
08.08 · 조회 1,091
주말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먼지 쌓인 자전거 끌고 나갔어.
바람 좀 선선해진 저녁에 강변 따라 슬슬 페달 밟으니까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더라고ㅋㅋ
땀은 좀 나는데 얼굴에 바람 맞으면서 달리니까 머릿속 복잡한 것도 좀 정리되고.
혼자 타니까 누구 기다릴 필요도 없고 힘들면 멈추고 쉬고 내 맘대로라 편하고.
집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이온음료 하나 사 마시는 것까지가 완벽한 코스였음
끝에 이온음료 하나 사 마시는 것까지가 코스ㅋㅋ 디테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