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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해먹으려다 콩 가는 거 실패한 후기ㅋㅋ

조용한설렘

08.08 · 조회 1,051

여름엔 콩국수지 싶어서 큰맘 먹고 서리태 불려서 직접 갈아봤거든.

근데 믹서기가 힘이 딸리는지 콩이 곱게 안 갈리고 자꾸 서걱거리더라고.

체에 거르면 된다길래 했는데 이게 손이 어찌나 많이 가는지 중간에 때려칠 뻔ㅋㅋ

결국 어찌어찌 국수 말아먹긴 했는데 시판 콩국물이 훨씬 곱고 맛있단 걸 깨달음.

혼자 먹는데 이렇게까지 고생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다음엔 그냥 사먹기로 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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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teve·08.08

혼자 먹는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나 이 말이 핵심임 사먹는 게 승리

수줍은별빛·08.08

체에 거르는 거 손 많이 가죠ㅠ 저도 한번 하고 다신 안 함

그저그런하루·08.08

콩 직접 가는 거 진짜 노동임ㅋㅋ 시판 콩국물이 괜히 있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