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택배기사님이 문 앞에 남긴 쪽지에 괜히 뭉클함ㅋㅋ

L

Luna

08.08 · 조회 1,351

부재중이라 택배를 못 받았는데 문에 포스트잇 하나가 붙어있더라고.

'경비실에 맡겨뒀어요 더운데 시원한 거 드세요' 이렇게 짧게 적혀있었는데

별거 아닌 그 한 줄에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지 혼자 피식 웃었음ㅋㅋ

혼자 살다보면 이런 사소한 다정함이 은근 크게 다가오더라고.

경비실 가서 택배 받으면서 아저씨한테 인사도 괜히 더 살갑게 하게 되고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흐르는강물·08.08

이런 글 보면 나도 누구한테 다정하게 해야겠다 싶음

유준이엄마·08.08

그 쪽지 한 줄에 뭉클한 거 이해돼요ㅋㅋ 따뜻한 기사님이시네요

여유로운주말·08.08

사소한 다정함이 크게 다가온다는 말 공감 혼자 살면 특히 그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