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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집 창문 열어놓고 잤다가 아침에 깜짝

푸른소나무

08.07 · 조회 971

더워서 창문 살짝 열고 잤는데 새벽에 비가 왔는지 아침에 창틀이 흥건하더라고.

바닥까지 물이 좀 튀어서 걸레질하면서 아 창문 닫고 잘걸 싶었음ㅋㅋ

예전 같으면 옆에서 누가 비 온다고 창문 닫으라 했을 텐데 혼자니까 그런 게 없잖아.

뭐 이런 사소한 것까지 다 내가 챙겨야 하는 게 혼자 사는 거구나 싶더라고.

그래도 비 냄새 맡으면서 걸레질하니까 나름 상쾌하긴 했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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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맘·08.07

비 냄새 맡으며 걸레질하니 상쾌했다는 마무리 긍정왕이네요ㅋㅋ

조용한오후·08.07

창문 닫으라 해주는 사람 없는 거 이런 데서 혼자인 게 느껴지죠

라떼맘·08.07

창틀 흥건한 거ㅋㅋ 저도 여름에 몇 번 당함 창문 닫고 잘걸 늘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