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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붙은 배달 자석 떼면서 든 생각

바닐라스카이

08.08 · 조회 1,161

냉장고 정리하다가 문에 덕지덕지 붙은 배달 전단지 자석들을 다 떼어봤거든.

결혼 초에 이 동네 이사 오면서 하나씩 붙였던 건데 이제 거의 다 폐업했더라고ㅋㅋ

전화번호 눌러보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는 것도 있고 세월이 그새 이만큼 흘렀나 싶고.

그때랑 지금이랑 사는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는데 냉장고엔 그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던 거지.

싹 떼어내고 지금 자주 시키는 데 자석 하나만 딱 붙여놨더니 냉장고가 다 깔끔하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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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늑대·08.08

자석 하나만 딱 붙여놓으니 깔끔하다는 거 미니멀 좋죠

토끼소녀·08.08

냉장고에 그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는 말 뭔가 묘하네요

검은우산·08.08

배달 자석 떼보니 다 폐업했다는 거ㅋㅋ 세월 실감나죠 저도 한번 정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