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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실력이 이렇게 늘 줄은 나도 몰랐음

도팀장

08.08 · 조회 1,844

결혼했을 땐 주방은 거의 안 들어갔던 사람인데 혼자 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더라

처음엔 계란프라이도 태워먹더니 요즘은 나름 국이며 볶음이며 그럴듯하게 함ㅋㅋ

누가 해주는 거 기다리던 사람이 이제 스스로 챙겨먹는 걸 보면 좀 신기하기도 하고

살림도 사랑도 안 해본 게 아니라 안 하던 거였나봐.. 뭐 지금이라도 늘어서 다행이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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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언니·08.08

스스로 챙겨먹는 거 그거 진짜 큰 거예요 잘 살고 계신 거네요

낙동강물길·08.08

저도 계란프라이부터 시작했어요ㅋㅋ 지금은 김치찌개 정도는 눈감고 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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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Mint·08.08

안 해본 게 아니라 안 하던 거였나봐 이 말 뭔가 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