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갔다가 3분만에 집 가고 싶었던 썰
딸
딸기라떼
08.09 · 조회 1,844
자리에 앉자마자 그 사람이 메뉴판 보면서 "여긴 좀 비싸네요" 하는데 순간 표정관리 안 되더라ㅋㅋ
아니 장소는 본인이 정했거든?? 근데 내가 뭐 잘못한 사람처럼 눈치를 보게 되는 게 웃겼음.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어떻게든 30분은 채우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하늘 보니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더라..
다음엔 그냥 첫 5분 느낌으로 판단하기로 함
딸기라떼
08.09 · 조회 1,844
자리에 앉자마자 그 사람이 메뉴판 보면서 "여긴 좀 비싸네요" 하는데 순간 표정관리 안 되더라ㅋㅋ
아니 장소는 본인이 정했거든?? 근데 내가 뭐 잘못한 사람처럼 눈치를 보게 되는 게 웃겼음.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어떻게든 30분은 채우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하늘 보니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더라..
다음엔 그냥 첫 5분 느낌으로 판단하기로 함
30분 채운 거 대단하다 저 같으면 그냥 화장실 간다고 하고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