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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우자 얘기만 하다 끝난 소개팅

초코맘

08.09 · 조회 1,534

밥 먹는 내내 전처가 어땠고 왜 헤어졌고 하는 얘기를 어찌나 하는지 내가 상담사인 줄 알았다ㅋㅋ

처음엔 들어줬는데 커피까지 와서도 그 얘기가 안 끝나니까 좀 지치더라고.

아직 정리가 안 된 사람이구나 싶어서 그냥 조용히 들어주고 왔음.

나쁜 사람은 아니었는데 타이밍이 아직 아니었던 거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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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마멀레이드·08.09

조용히 들어주고 온 거 착하시다.. 저 같으면 중간에 지쳤을 듯

한결같은마음·08.09

타이밍 얘기 맞음 사람은 괜찮아도 준비가 안 된 거

토끼소녀·08.09

상담사인 줄 알았다는 거 웃프네ㅋㅋ 고생하셨어요

단단하게·08.09

전 배우자 얘기 자꾸 하는 사람은 아직 못 떠나보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