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첫 만남에서 긴장해서 아무 말 대잔치 한 거 아직도 이불킥

스키매니아

08.09 · 조회 1,460

침묵이 무서워서 뭐라도 채워야겠다는 강박에 별 얘기를 다 했음.. 날씨 얘기하다 갑자기 회사 험담까지ㅋㅋ

상대가 조용조용한 사람이라 내가 계속 떠들었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고.

말 좀 아낄걸 그 사람 눈에 나 얼마나 산만해 보였을까 싶어서.

근데 또 침묵보단 낫지 않았나 스스로 위로 중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J
Jasmine·08.09

회사 험담까지 간 건 좀ㅋㅋ 근데 산만한 게 매력일 수도

오솔길·08.09

조용한 사람은 오히려 잘 들어주는 사람 좋아하니까 걱정 마셈

유월의바람·08.09

침묵 무서워서 아무말하는 거 저도 그래요 병인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