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 지 오래되니 배려하는 법을 까먹었나 봄
흐
흐린창가
08.09 · 조회 1,624
만나는 사람이랑 식당 갔는데 내 것만 시키고 그 사람 취향 물어보는 걸 깜빡했더라ㅋㅋ
혼자 오래 살다 보니 남 신경 쓰는 근육이 다 빠진 느낌.. 뒤늦게 아차 하고 미안하다 했음.
연애는 결국 상대를 계속 생각하는 건데 그 감각을 다시 켜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좀 천천히 배워가야지 뭐 급할 거 없으니까..
흐린창가
08.09 · 조회 1,624
만나는 사람이랑 식당 갔는데 내 것만 시키고 그 사람 취향 물어보는 걸 깜빡했더라ㅋㅋ
혼자 오래 살다 보니 남 신경 쓰는 근육이 다 빠진 느낌.. 뒤늦게 아차 하고 미안하다 했음.
연애는 결국 상대를 계속 생각하는 건데 그 감각을 다시 켜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좀 천천히 배워가야지 뭐 급할 거 없으니까..
천천히 배워간다는 마음이 좋네요 그거 알아차린 것부터가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