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십 년 하다 둘이 밥 먹으려니 속도 조절이 안 됨
잔
잔잔한음악
08.09 · 조회 1,691
혼자 먹는 게 익숙해서 그런지 소개팅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후다닥 먹어치우고 있더라ㅋㅋ
상대는 아직 반도 안 먹었는데 나만 빈 그릇 앞에 두고 뻘쭘하게 앉아 있는 거 있지.
같이 먹는 리듬이라는 게 이렇게 사라질 줄이야.. 혼자 밥 먹은 세월이 무섭더라고.
다음엔 좀 천천히 먹어야지 상대 속도 좀 보면서..
잔잔한음악
08.09 · 조회 1,691
혼자 먹는 게 익숙해서 그런지 소개팅 자리에서 나도 모르게 후다닥 먹어치우고 있더라ㅋㅋ
상대는 아직 반도 안 먹었는데 나만 빈 그릇 앞에 두고 뻘쭘하게 앉아 있는 거 있지.
같이 먹는 리듬이라는 게 이렇게 사라질 줄이야.. 혼자 밥 먹은 세월이 무섭더라고.
다음엔 좀 천천히 먹어야지 상대 속도 좀 보면서..
같이 먹는 리듬 사라진다는 거 좀 짠하네요.. 천천히 연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