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왔는데 이미 답 나온 것 같은 그런 자리
잔
잔잔한봄
08.09 · 조회 1,528
만나서 두 시간 넘게 얘기했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그 사람 얼굴이 잘 기억이 안 나는 거 있지ㅋㅋ
분명 나쁘지 않았고 대화도 됐는데 뭔가 마음에 남는 게 없었음.. 이런 게 인연이 아닌 건가 싶더라고.
좋고 싫고가 확실하면 편할 텐데 이렇게 아무 여운이 없을 때가 제일 애매함.
뭐 굳이 다시 볼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넘기기로..
잔잔한봄
08.09 · 조회 1,528
만나서 두 시간 넘게 얘기했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그 사람 얼굴이 잘 기억이 안 나는 거 있지ㅋㅋ
분명 나쁘지 않았고 대화도 됐는데 뭔가 마음에 남는 게 없었음.. 이런 게 인연이 아닌 건가 싶더라고.
좋고 싫고가 확실하면 편할 텐데 이렇게 아무 여운이 없을 때가 제일 애매함.
뭐 굳이 다시 볼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넘기기로..
조용히 넘기는 것도 매너지 굳이 상처줄 필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