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긴장돼서 커피만 세 잔 시킨 어색한 첫 만남

한결같이

08.09 · 조회 1,428

할 말이 떨어질 때마다 뭐라도 하려고 커피를 계속 시켰더니 두 시간 만에 아메리카노 세 잔을 마셨음ㅋㅋ

카페인 과다로 손은 덜덜 떨리고 심장은 벌렁대는데 이게 긴장인지 카페인인지 구분이 안 되더라고.

집 와서도 눈이 말똥말똥해서 새벽까지 뒤척였음.

다음엔 그냥 어색해도 물이나 시켜야지 진짜..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지민이엄마·08.09

다음엔 물 시키세요.. 밤에 못 자면 다음날 더 힘듦

유사장·08.09

긴장인지 카페인인지 구분 안 되는 거 상상되네ㅋㅋ

보랏빛추억·08.09

어색하다고 커피 세 잔ㅋㅋ 심장 벌렁댄 게 카페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