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 만나는 게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이유
흩
흩어진기억
08.08 · 조회 2,199
괜찮은 사람이 다가와도 좋다는 감정보다 이 사람도 결국 나를 실망시키겠지 하는 방어부터 올라옴..
상처받기 전에 미리 벽을 치는 건데 그게 나를 지키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 아무도 못 들어오게 만드는 거더라ㅋㅋ
머리로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걸 아는데 몸이 자꾸 도망치려고 해.
이런 나를 이해해줄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다가도 뭐 어쩌겠어 천천히 가야지..
그런 우리를 이해해줄 사람 분명 있어요 천천히 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