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전 배우자랑 애 문제로 연락할 때마다 마음이 복잡

라넌큘러스

08.09 · 조회 2,206

애 학교 일이나 양육비 얘기로 연락을 안 할 수가 없는데 그때마다 감정이 미묘하게 흔들림..

미워하던 사람인데 애 얘기 앞에서는 또 어쩔 수 없이 협조해야 하니까 그 온도 조절이 참 어렵더라ㅋㅋ

너무 차갑게도 너무 편하게도 못 하는 그 애매한 거리에서 매번 진이 빠짐.

애를 위해서라는 명분 하나로 버티는 건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네..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조용한오후·08.09

그 애매한 거리에서 진 빠지는 거 겪어본 사람만 알죠 힘내요

단풍잎의노래·08.09

애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버티는 거.. 저도 매번 그래요

혼자만의시간·08.09

온도 조절 어렵다는 거 진짜 공감.. 너무 차갑지도 편하지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