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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 작년 거 꺼냈더니 안 사도 되겠더라

B

Bella

08.09 · 조회 1,671

날 더워져서 여름옷 사야지 하고 옷장 뒤졌는데 작년에 산 거 중에 멀쩡한 게 수두룩하게 나왔음ㅋㅋ

분명 작년에도 옷 없다고 샀던 것 같은데 다 어디 처박혀 있다가 이제야 보이는 거지.

새 옷 뽐뿌가 확 올라왔다가 이거 다 있는데 뭘 또 사 싶어서 지갑을 도로 닫았거든.

결국 티셔츠 몇 개 빨아 입기로 하고 만원도 안 씀.. 옷장이 곧 쇼핑몰이었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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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보호자·08.09

지갑 도로 닫는 그 절제력 배우고 싶다ㅋㅋ

뽀삐맘·08.09

옷 없다고 사놓고 처박아두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수평선너머·08.09

옷장이 곧 쇼핑몰ㅋㅋ 저도 작년 옷 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