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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버린 원목 책상 주워 왔다가 대박남

데이지꽃

08.09 · 조회 1,831

분리수거장에 멀쩡한 원목 책상이 버려져 있길래 이거 왜 버렸지 싶어서 낑낑대며 집에 들여왔거든.

살짝 흠집만 나 있고 상태가 너무 좋아서 물티슈로 닦고 오일 한번 발라주니까 완전 새거처럼 되더라ㅋㅋ

이런 거 사려면 십몇만원은 줘야 할 텐데 공짜로 이런 걸 얻으니 그날 로또 맞은 기분이었음.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따로.. 나한텐 완전 보물이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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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걸음·08.09

공짜 원목 책상이면 진짜 로또 맞은 거 맞음

히아신스·08.09

오일 한번 발라주면 새거 되는 거 그 재미 쏠쏠해요

변함없는·08.09

멀쩡한 가구 버리는 사람들 덕에 득템하는 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