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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아줌마 전화 세 번째 씹는 중

주말러너

08.09 · 조회 1,661

지인 소개로 알게 된 보험설계사가 자꾸 새 상품 나왔다고 만나자는데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음ㅋㅋ

지금 있는 것도 겨우 정리했는데 또 뭐 들라고 하면 나 마음 약해서 또 사인할까 봐 무섭거든.

그래서 요즘 전화 오면 바쁜 척 문자로만 답하는데 이게 또 사람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함.

그냥 나 보험 더 들 돈 없다고 솔직히 말하는 게 나으려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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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담은·08.09

마음 약해서 또 사인할까 봐 그 마음 너무 알아요

볼링매니아·08.09

솔직히 돈 없다고 하는 게 서로 편해요 진짜

스위트피·08.09

지인 설계사가 제일 거절하기 어렵죠 정 때문에ㅋㅋ